진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통사고로 휴직계를 처리한 후의 생활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30대 중반 미혼 여성

교통사고를 당한 상대 100% 과실
가해자는 사고한 차량을 버리고 도망친 후
다음날 경찰서에 등장했다고

목격자가 사고 당시 가해자에게 내려 피해자를 확인해야 하는지 물었지만 술취함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경찰은 도난당했다고 들었다.


전 어깨 골반 골절이 심해서 어깨는 수술하고 최소 3개월부터 6개월 치료하고 재활 치료 1.2년 꾸준히 받도록 신경외과 담당 과장에게 들었습니다 골반은 후유증이 심할 것 같습니다


진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입원 치료 3주째
정신 없이 처음 느끼는 고통에 보험사 사고 경찰 담당자와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대변도 할 수 없는 3주간을 어떻게 노력했는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약도 열심히 먹고 빨리 하려고, 나름대로 무지하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년이 되는 회사에서는 진단서대로 휴직계내라고 하지만
휴직계라고 하는 것은, 해고가 아닌 무급 휴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이에 나는 생활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이나 지식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병원 비야 가해자는 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누구라도 그렇듯이 임대료와 대출이며 꾸준히 가는 고정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휴직계 내에 있다면 그 사이에는 보상을 받는 길이 있을까
힘든 상황에 불안하고 무서운
하루 아침에 이런 일이 너무 일어나서 미안해.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