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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5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이미 3.5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낙선할 때 현역으로 보지 않고 명지대학교에 가서 3반 반을 잡겠다고 약속한 건가?
4월부터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 친구들과 연락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포기하고 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데 갈까 생각하면 수업 시작 후 학교, 나는 학교가 싫어.
그러니 현실적인 말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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